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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만나는 유쾌한 스토리텔링 문화유산 수업

문화재청-광주문화나루가 진행하는 2017 문화유산교육사업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그림책과 체험교구를 활용해 문화유산 소개 

 

문화재청이 지원하고 (사)광주문화나루(대표 박구환)가 진행하는 2017년 문화유산교육사업이 광주 지역 초등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문화유산 방문교육은 문화재청이 지원하여 비영리단체에 소속된 강사가 직접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참여형 문화유산 수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광주문화나루는 2015년부터 주관 단체로 선정되어 3년째 해당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사)광주문화나루는 ‘스토리텔링 빛고을 문화유산’ 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흥미로운 교재와 교구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충효동 왕버들, 광주읍성,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무등산 입석대, 중흥산성 쌍사자석등 등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들을 소재로 창작 스토리텔링 그림책을 읽어줘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부분의 역사나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수업이 사진자료를 담은 PPT를 활용하는데, 학생들에게 다소 지루하고 딱딱하게 여겨지는 게 현실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재미있는 스토리와 생생한 그림을 담은 책을 강사들이 직접 읽어주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식이 주효했다.
또한 책을 읽은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막대인형을 활용해 그림자극을 진행하고, 모둠별로 광주읍성 입체지도와 양림동 팝업북을 직접 완성하고, 중흥산성 쌍사자석등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도 제작한다. 학교마다 네 가지의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며, 교실 수업이 끝나면 문화유산 현장 곳곳을 답사하게 된다. 
(사)광주문화나루가 진행하는 문화유산교육은 올해 광주 시내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9개교, 지역아동센터 10개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광주문화나루는 2016년 전국 문화유산 방문교육 지원사업 전국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금상(문화재청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의)062-672-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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