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7년도 문화재청-서구청 4월부터 생생(生生) 문화재 사업 진행

‘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 주제로

만귀정, 병천사, 빛고을 국악전수관 등에서 펼쳐질 예정

 

 

서구청(청장 임우진)은 4월부터 11월까지 서창 일원의 문화재 현장에서 ‘2017년 생생(生生) 문화재 사업-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을 진행한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문화재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창(西倉)은 예부터 영산강이 펼쳐놓은 기름진 땅을 배경으로 농사가 성했던 곳으로 지명에도 남아있듯 광주의 곡식창고로서 역할을 했던 곳이다.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서구청의 ‘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은 도시화와 산업화에 가려 의미가 퇴색했던 서창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들을 발굴, 재해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첫 프로그램은 4월 22일(토)에 진행되는 ‘서창 스토리텔링 투어’로 운천사, 병천사, 만귀정, 서창 박호련 시혜비, 만귀정 등을 직접 찾아가 문화유산 속에 스민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

5월과 10월에는 병천사 일원에서 가족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결과물을 야외전시로 풀어내는 ‘병천사 풍경전’이 진행된다. 또한 7월과 9월에는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가야금병창 광주시 무형문화재 이영애 선생님과 함께하는 ‘우리 가락 우리 소리 속으로’가 진행되며, 6월에는 서창의 아름다운 정자인 만귀정에서 ‘만귀정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문화유산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을 통해 서창 일대에 산재한 문화유산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서창이 지닌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과 (사)광주문화나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