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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서구 생생

 

2018년도 문화재청-서구청 5월부터 생생(生生) 문화재 사업 진행

‘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 주제로
만귀정, 용두동 지석묘,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펼쳐질 예정

 

서구청(청장 임우진)은 5월부터 10월까지 서창 일원의 문화재 현장에서 ‘2018년 생생(生生) 문화재 사업-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을 진행한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문화재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창(西倉)은 예부터 영산강이 펼쳐놓은 기름진 땅을 배경으로 농사가 성했던 곳으로, 지명에도 남아있듯 광주의 곡식창고 역할을 했던 곳이다.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서구청의 ‘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은 도시화와 산업화에 가려졌던 서창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들을 발굴, 재해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첫 프로그램은 5월 26일(토)에 진행되는 ‘서창 스토리텔링 투어’로 운천사, 병천사, 용두동 지석묘, 빛고을 국악전수관, 만귀정, 서창 박호련 시혜비, 서창나루 등을 직접 찾아가 문화유산 속에 스민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

6월에는 서창의 대표적인 정자인 만귀정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만귀정에 물들다’)를 진행하고, 서창의 문화유산을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7월과 8월에는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가야금병창 광주시 무형문화재 이영애 선생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가야금과 벗하여’가 진행되며, 재미있는 미션을 풀어가며 국악전수관 전시실을 둘러봄으로써 우리의 전통악기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서창한옥문화관에서 진행되는 ‘1박2일 서창 문화재 마실’은 한옥 만들기 체험, 시골 음식 만들기 체험, 목판화에 담는 서창 풍경, 서창 그림자극장,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체험 활동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되는 ‘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은 서창 일대의 문화유산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서창이 지닌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과 (사)광주문화나루(대표 박구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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